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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서배너리버 국립연구소 화재…“방사성 오염물질 검출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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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9. 16:05

美 서배너리버 국립연구소 화재…“방사성 오염물질 검출 안 돼”

간단 요약

화재 발생 직후 비상사태가 선포됐으나 약 4시간 만에 상황이 해제되었습니다.

이번 사고로 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현재 진화 작업은 모두 완료된 상태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서배너리버 국립연구소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미 에너지부 소속인 해당 시설은 화재 진압 후 시설 외부에서 방사성 오염 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화재는 이날 오후 5시 39분경 발생해 비상사태가 선포됐으며, 약 4시간 뒤인 오후 9시 45분에 상황이 종료됐습니다. 약 1만 3천 명이 근무하는 대규모 시설인 만큼 긴박한 대응이 이어졌으나, 인명 피해는 1명의 경상에 그쳤습니다. 1951년 설립된 서배너리버 국립연구소는 핵폐기물 처리와 국가안보 분야를 연구하는 핵심 시설입니다. 특히 삼중수소 공급 등 핵탄두 생산 체제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냉전 이후에는 환경 정화 기술 연구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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