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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지원자 65% 유료 입시 컨설팅 이용…성적 높을수록 고액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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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9. 16:45

수시 지원자 65% 유료 입시 컨설팅 이용…성적 높을수록 고액 지출

간단 요약

수험생 65.3%가 대학 입시 전략을 위해 유료 서비스나 상담에 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내신 1등급대 학생은 5등급대보다 50만 원 이상의 고액 컨설팅 비용을 약 8배 더 많이 썼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입시 정보 제공 기관 진학사가 2027학년도 수시 지원 수험생 37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65.3%가 유료 입시 서비스나 상담에 비용을 지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신 성적이 높을수록 고액의 컨설팅 비용을 지출하는 경향이 뚜렷했습니다. 50만 원 이상을 지출했다는 응답은 1등급대가 27.7%로, 5등급대(3.5%)보다 약 7.9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올해 7월부터 시행된 학교생활기록부 상업적 이용 제한 조치에 대한 수험생들의 반응도 확인됐습니다. 제도를 인지하고 있던 수험생 중 57.4%가 수시 지원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꼈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수험생들은 대학 선택 시 학과와 전공 적합성(41.2%)을 대학 네임밸류(34.5%)보다 중요하게 고려했습니다. N수생 증가로 경쟁이 심화되면서 적정 지원은 줄고 안정 지원을 늘리는 전략적 변화도 관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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