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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재미로 허위사실 유포하다 인생에 후회막급 오점 남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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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9. 17:23

이재명 대통령 "재미로 허위사실 유포하다 인생에 후회막급 오점 남길 수도"

간단 요약

위안부 피해자를 비하하는 게시물을 211차례 유포한 20대 대학생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이번 사건은 관련 처벌 규정 신설 이후 첫 검거 사례로, 대통령이 강력한 경고를 보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비하하고 왜곡하는 게시물을 인터넷 커뮤니티 4곳에 211차례에 걸쳐 유포한 혐의로 20대 대학생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번 검거는 지난 2026년 6월 11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관련 허위사실 유포 처벌 규정이 신설·시행된 이후 첫 사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해당 사건을 언급하며 "관심을 끌기 위해 재미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다가는 인생에 후회막급한 큰 오점을 남길 수 있다"고 엄중히 경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과거에도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단체를 향해 "인면수심"이라며 강한 비판 메시지를 내는 등 위안부 문제에 대해 단호한 대응 기조를 유지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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