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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4600가구 '구리건원지구' 조성…사노동, 신성장 거점으로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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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9. 17:22

1만 4600가구 '구리건원지구' 조성…사노동, 신성장 거점으로 재도약

간단 요약

두 차례 예비타당성조사 탈락으로 멈췄던 사노동 개발이 1만 46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로 재개됩니다.

구리시는 8호선 사노역 신설과 GTX-B 갈매역 정차 등 교통망을 확충해 자족도시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 구리시 사노동 일대가 1만 4600가구 규모의 '구리건원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며 장기간 표류하던 개발 사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과거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이 추진됐으나 두 차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실패하며 사업이 난항을 겪어왔던 만큼, 이번 결정으로 지역 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개발 방식은 달라졌지만 사노동을 구리시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구명인 '구리건원'은 인근 건원릉에서 유래했으며, 시는 오는 11월 18일까지 주민과 토지소유자 등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산업 및 자족 기능을 지구 계획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특히 8호선 사노역 신설, GTX-B 갈매역 추가 정차, 면목선 연장 등 교통 개선 대책을 건의하고, 구리토평2지구와 연계해 주거와 일자리, 문화가 어우러진 자족 도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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