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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시설관리공단, 가로청소 노사 갈등 10개월 만에 봉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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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9. 17:28

원주시시설관리공단, 가로청소 노사 갈등 10개월 만에 봉합

간단 요약

가로청소 구간 조정과 인력 운영 방안에 대해 노사가 최종 합의했습니다.

현 이사장 재임 기간 동안 현원 110명 유지를 원칙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원주시 시설관리공단 노사가 가로청소 구간 조정 및 인력 운영 방안에 합의하며 약 10개월간 이어진 갈등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지난 4월 구성된 노사 공동 개선협의회와 송영민 이사장이 참석한 현안 토론회를 거쳐 도출되었습니다. 합의안에 따라 공단은 전체 119개 구간을 기준으로 청소 구간을 조정하고, 현행 86개 고정 배치를 기준으로 인력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현 이사장 재임 기간에는 가로청소 현원 110명을 유지하는 것을 운영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실질적인 직원 재배치는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향후 원주시가 추진하는 가로청소 연구용역 과정에서도 노사 양측의 의견이 과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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