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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조 체코 원전 ‘팀코리아’ 균열… 한수원, 시공사 재선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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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30. 00:38

27조 체코 원전 ‘팀코리아’ 균열… 한수원, 시공사 재선정 나선다

간단 요약

15개월간의 협상 끝에 공사비 이견을 좁히지 못한 한수원이 시공사와의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한수원은 내년 7월까지 새 시공사를 선정해 기존 건설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총사업비 약 27조 원 규모의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원전 건설 사업을 맡기로 했던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의 시공 계약을 29일 해지했습니다. 양측은 15개월간 협상을 이어왔으나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협상 결렬의 핵심 원인은 공사비 인식 차이입니다. 한수원은 기본설계 물량을 기준으로 공사비를 확정하는 ‘총액 확정 방식’을 요구한 반면, 시공사 측은 상세 설계 이후 늘어난 물량을 정산하는 방식을 주장하며 맞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양측의 공사비 인식 차이는 1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웨스팅하우스에 지급해야 할 기술료 3억 5000만 달러(약 4900억 원) 등 추가적인 비용 부담도 협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한수원은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해 내년 7월까지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계약 해지에 대해 대우건설은 일방적인 협상 결렬이라며 반발했으나, 두산에너빌리티는 재입찰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다만 한전기술의 종합설계와 두산에너빌리티의 원자로·터빈발전기 공급계약 등 나머지 ‘팀코리아’ 사업은 기존대로 유지됩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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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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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9 17:13
애초에 저가수주 알고도 추진한 한수원이 책임져야지 그걸 왜 하도급업체에 떠넘기나 정권에 아부한댓가는 치뤄야지 재입찰하면 단가가 오르면 올랐지 낮아지냐?가덕도 신공항을 보면서도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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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9 16:11
이 모든 사항 특검으로 밝혀라. 구린내가 진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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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9 17:07
공사비를 아끼려다가 사업 전체의 비용과 일정에 더 큰 손실을 초래하는 건 아닌가 하는데. 한수원이 시공사에 추가 부담을 요구한 결과 계약이 깨졌다면, 이제 새로운 시공사를 구하는 비용과 일정 지연 위험까지 감수해야 한다. 그렇다면 애초에 추가 비용을 합리적으로 분담하며 기존 시공사와 합의하는 편이 유리하지 않았을까 한다. 이재명을 특검해야 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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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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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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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9 15:59
이런기사나쓰는 모지리들이 국민인게부끄럽지도안나멀알고 기사를쓰는지 바보같이 원전 인제시작이다대우만 없어지는거지 또다시 다른건설주들죄다폭등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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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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