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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서경덕 교수와 손잡고 '한국의 김 문화' 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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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30. 08:58

동원F&B, 서경덕 교수와 손잡고 '한국의 김 문화' 세계에 알린다

간단 요약

동원F&B가 서경덕 교수와 협업해 한국의 김 문화를 담은 3부작 다큐멘터리 중 두 번째 편을 공개했습니다.

배우 박하선의 내레이션이 더해진 이번 영상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김의 가치를 조명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동원F&B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손잡고 한국의 대표 수출 품목인 김에 담긴 고유한 식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영상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이번 영상은 역사·문화·글로벌 등 총 3편으로 기획된 다큐멘터리 시리즈 가운데 두 번째인 '문화편'으로, 배우 박하선이 내레이션을 맡아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김은 이른바 '검은 반도체'로 불리며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수요를 자랑하는 핵심 미래 먹거리입니다. 실제로 지난해 국내 김 수출액은 11억 3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러한 성장세에 발맞춰 국내 조미김 1위 브랜드인 '양반김'은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았으며, 누적 판매량 120억 장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동원F&B는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술 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제품 내부 산소를 줄이고 질소를 채우는 '질소충전공법'을 도입해 수출용 제품의 품질 유지기한을 기존 6개월에서 12개월로 2배 연장했습니다. 풀무원, 오리온 등 주요 식품사들이 김 시장 공략에 나선 가운데, 동원F&B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문화 콘텐츠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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