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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월 7000원 광고형 요금제 출시…기존 요금제는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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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30. 09:59

디즈니+, 월 7000원 광고형 요금제 출시…기존 요금제는 가격 인상

간단 요약

디즈니+가 월 7000원의 광고형 요금제를 새롭게 선보이며 구독 선택지를 넓혔습니다.

기존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요금제는 각각 1만 1500원과 1만 6500원으로 인상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디즈니+가 다음 달 10일부터 광고를 시청하는 대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광고형 스탠다드 멤버십'을 순차적으로 출시합니다. 17일부터는 모든 이용자가 가입할 수 있으며, 월 7000원(부가세 포함)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요금제는 가격이 조정됩니다. 스탠다드 멤버십은 월 9900원에서 1만 1500원으로, 프리미엄 멤버십은 월 1만 3900원에서 1만 6500원으로 각각 인상됩니다. 다만 기존 구독자는 당분간 현재 요금이 유지됩니다. 계정 공유 정책에도 변화가 생깁니다. 같은 가구에 거주하지 않는 가족이나 친구를 추가하려면 월 4000원을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광고형 요금제는 최대 1080p 풀HD 화질과 5.1채널 오디오를 지원하며, 2대 기기에서 동시 스트리밍이 가능합니다. 김소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대표는 다변화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이번 멤버십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디즈니+는 마블, 스타워즈 등 기존 콘텐츠와 함께 '재혼 황후' 등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ESPN 스포츠 콘텐츠를 강화하며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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