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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한국베링거인겔하임, 16년 파트너십 넘어 헬스케어 혁신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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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30. 09:33

유한양행-한국베링거인겔하임, 16년 파트너십 넘어 헬스케어 혁신 맞손

간단 요약

양사는 16년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건의료 생태계 전반의 혁신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와 실사용 근거(RWE) 생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실무협의체를 통해 협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유한양행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16년간 이어온 파트너십을 고도화해 헬스케어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30일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2010년 고혈압 치료제 '트윈스타' 공동판매를 시작으로 트라젠타, 자디앙, 액티라제, 메탈라제 등 주요 의약품 공급에서 긴밀히 협력해 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기존 의약품 판매를 넘어 디지털 헬스케어, 환자 지원 프로그램, 질환 인식 제고 및 조기 진단 등 보건의료 생태계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힙니다. 특히 심혈관·신장·대사질환(CRM) 영역에서 혁신 의약품 도입과 실사용 근거(RWE) 생성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RWE는 실제 의료 현장의 진료기록 등을 분석해 얻은 의학적 근거를 뜻합니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이번 협력이 국내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안나마리아 보이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은 의약품 공급을 넘어 지속가능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사는 공동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단계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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