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까지 20조 원에 육박하는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4대 금융지주만 합산해도 누적 순이익은 17조 1,019억 원에 달합니다.
지주별로는 KB금융이 5조 7,921억 원으로 가장 많은 순이익을 기록했고, 신한금융이 5조 274억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하나금융은 3조 6,243억 원, 우리금융은 2조 6,581억 원, NH농협금융은 2조 5,278억 원의 실적을 각각 거뒀습니다. 우리금융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NH농협금융은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금융지주들은 이러한 호실적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KB금융은 주당 1,167원 배당을 결의했고, 신한금융은 분기 배당과 함께 4,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습니다. 하나금융 역시 2,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과 주당 1,165원 배당을, 우리금융은 주당 220원 배당을 각각 확정했습니다.
다만 연간 순이익 20조 원 돌파 여부는 4분기 실적에 달렸습니다. 대손충당금과 희망퇴직 비용, 시장금리와 증시 흐름 등이 향후 실적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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