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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영광군수와 대전시, 국회 설득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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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30. 10:53

장세일 영광군수와 대전시, 국회 설득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간단 요약

영광군은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등 4개 핵심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국회 설득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내년 국비 확보 목표액 5조 406억 원 달성을 위해 11월부터 국회캠프를 운영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가 본격화되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의 국비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장세일 영광군수와 대전광역시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 설득전에 나섰습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최근 국회의원회관을 찾아 총사업비 3022억 원 규모의 4개 핵심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특히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조성 사업을 국가 체육정책 과제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국도 23호선 위험도로 개선 설계비 5억 원과 계마항 설계비 7억 5000만 원, 미래모빌리티 전장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 사업비 25억 원 증액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또한 서해안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내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지난해보다 5% 늘어난 5조 406억 원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11월부터 서울에 국회캠프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시는 국가 반도체 종합연구소 건립비 5억 원과 온통대전 연계 생활경제 AI 플랫폼 구축비 50억 원,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운영비 25억 1000만 원 등을 주요 증액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엄중한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지자체 간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목표한 국비를 반드시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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