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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AI와 드론 기술로 안동 산불 피해지에 나무 1만 그루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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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30. 09:57

SK텔레콤, AI와 드론 기술로 안동 산불 피해지에 나무 1만 그루 심었다

간단 요약

SK텔레콤은 유한킴벌리 등과 협력해 4.4ha 규모의 산불 피해지를 복원하고 있습니다.

AI와 드론 기술을 활용해 사람이 가기 힘든 급경사지에 시드볼 1만 개를 파종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과 드론 기술을 앞세워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역의 산림 복원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유한킴벌리, 사단법인 평화의숲, 네이처테크 스타트업 인베랩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됩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복원 작업은 4.4ha 규모의 피해지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산벚나무와 헛개나무, 피나무, 고로쇠나무, 때죽나무 등 총 1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해 숲의 생태계를 되살리는 데 주력했습니다. 특히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급경사지 복원을 위해 드론 기술을 적극 도입했습니다. 지형과 일사량 등을 AI로 분석한 뒤, 자생식물 종자와 영양분을 섞은 시드볼 1만 개를 드론으로 파종해 복원 범위를 넓혔습니다. 양사는 지난해 9월 ESG 실천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이후 생물 다양성 보전 등 다양한 환경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이러한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5월 '2026년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편입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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