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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 국비 5조 406억 확보 사활…11월부터 국회캠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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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30. 11:30

대전시, 내년 국비 5조 406억 확보 사활…11월부터 국회캠프 가동

간단 요약

대전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전년 대비 5% 증액된 5조 406억 원으로 설정했습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11월부터 국회 현장 전담 캠프를 가동하며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전광역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지난해보다 5% 늘어난 5조 406억 원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예산 확보전에 돌입합니다. 시는 앞서 지난 4월까지 세 차례의 국비 발굴 사업 보고회를 개최하며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습니다. 시는 11월부터 서울 국회 현장에 전담 인력이 상주하는 '국회캠프'를 가동합니다.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과정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를 통해 주요 현안 사업의 예산을 반드시 확보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엄중한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지자체 간 국비 확보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정치권과 한뜻으로 뭉쳐 내년도 국비 추가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회에 건의할 주요 증액 사업은 총 8건입니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194억 원)를 비롯해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51억 원), 온통대전 연계 생활경제 AI 플랫폼(50억 원), 외삼~유성 BRT 연결 호남지선 지하차도(28.5억 원)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운영비(25.1억 원), 혁신 신약 연구개발 가속화 플랫폼(14억 원), 법동 소류지 통과 박스 연결도로(14.4억 원), 국가 반도체 종합연구소(5억 원) 등도 핵심 증액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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