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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배추 재배면적 4년 만에 최대…김장철 앞두고 무와 엇갈린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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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30. 12:02

가을배추 재배면적 4년 만에 최대…김장철 앞두고 무와 엇갈린 행보

간단 요약

가을배추 재배면적이 1만 3909㏊로 전년 대비 5.5% 증가하며 4년 만에 가장 넓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가을무 재배면적은 5749㏊로 1.3% 감소하며 김장철을 앞두고 두 채소의 재배 동향이 엇갈렸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전국 2만 1707개 표본조사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가을배추·무 재배면적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1만 3909㏊로 지난해 1만 3182㏊보다 727㏊(5.5%) 늘어났습니다. 이는 4년 만에 가장 넓은 면적으로, 재작년과 작년 이어진 높은 배추 가격이 재배면적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가을무 재배면적은 5749㏊로 전년보다 77㏊(1.3%) 줄어들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일반무 재배면적이 4826㏊로 3.8% 감소했으나, 총각무는 923㏊로 14.3% 증가하며 품목별로 차이를 보였습니다. 무 재배면적 감소는 상대적으로 낮았던 가격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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