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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에 몰리는 마이스터고…충북 지역 지원자 72%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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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30. 13:54

취업난에 몰리는 마이스터고…충북 지역 지원자 72% 급증

간단 요약

충북 지역 마이스터고 3곳의 신입생 지원자가 전년 대비 72.4% 급증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반도체 등 국가 전략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전체 평균 경쟁률은 3.05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2027학년도 도내 마이스터고 3곳의 신입생 모집에 총 781명이 지원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453명보다 328명(72.4%) 늘어난 수치로, 모집 정원 256명을 기준으로 한 전체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1.77대 1에서 올해 3.05대 1까지 치솟았습니다. 학교별로는 충북반도체고등학교가 96명 모집에 448명이 몰려 4.67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충북에너지고등학교가 2.23대 1(143명 지원),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가 1.98대 1(190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특히 충북반도체고는 올해 진행한 입학 설명회에만 지난해의 5배 수준인 1,800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반도체 등 국가 전략산업에 대한 관심 확대와 직업교육 강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타 지역과 비교해도 충북의 열기는 두드러집니다. 서울 지역 마이스터고 5개교의 평균 경쟁률은 2.66대 1, 강원 지역 3개교는 2.37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정문희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전문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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