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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도 'N번째'가 대세, 모두투어 도시 체험 상품 강화로 N차 방문객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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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30. 13:32

중국 여행도 'N번째'가 대세, 모두투어 도시 체험 상품 강화로 N차 방문객 공략

간단 요약

중국 여행 수요가 자연경관을 넘어 도시형 문화·미식 체험으로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모두투어는 샤먼 예약이 52% 급증하는 등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기획전을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근 중국 여행 트렌드가 장가계나 계림 같은 자연경관 중심에서 도시의 문화와 음식, 현지 체험을 즐기는 '도시형 여행'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모두투어는 겨울철 수요를 겨냥해 'N번째 가는 도시 여행' 기획전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1월과 12월 출발하는 중국 여행 예약 비중을 살펴보면 장가계가 20.9%로 가장 높았고, 칭다오(17.2%), 상하이(14.1%), 계림(9.4%), 샤먼(8.8%)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전통적인 인기 관광지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견고한 모습입니다. 특히 중국 남동부 푸젠성의 해안도시인 샤먼은 전년 동기 대비 예약 건수가 52% 증가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김신권 모두투어 중국사업부 부서장은 전통적인 관광지 수요와 함께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갖춘 도시로 관심이 확대되는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모두투어는 도시별 특색을 살려 상하이는 디즈니랜드와 쇼핑, 칭다오는 근대 건축물과 미식, 샤먼은 역사 탐방과 휴양, 하얼빈은 설경을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했습니다. 또한 자유여행부터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까지 상품군을 넓히고 부산·청주·대구 등 지방 출발 상품도 확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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