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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동,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173억 투입해 침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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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30. 13:51

광명시 철산동,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173억 투입해 침수 예방

간단 요약

철산동 일대 0.54㎢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대규모 방재 사업이 추진됩니다.

총 217억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를 정비하고 배수펌프를 신설하여 침수 피해를 막을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광명시 철산동 일대 0.54㎢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광명시는 전체 사업비 217억 원 가운데 국·도비 173억 원을 확보하며 침수 예방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습니다. 시는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2027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주요 내용은 통수 능력이 부족한 우수관로 4.98㎞를 확장·개량하고, 안양천 철산2호수문에 배수펌프를 신설하는 것입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8월 시간당 109.5㎜의 기록적인 폭우로 큰 침수 피해를 겪었던 철산배수구역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위기로 극한 강우가 잦아지는 만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인 방재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침수 예방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전도시 광명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시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안동 일대에서 498억 원 규모의 침수 예방 사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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