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유역의 수질을 개선하고 가축분뇨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우분 고체연료화 사업을 대폭 확대합니다. 이는 가축분뇨를 에너지원으로 전환해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핵심 사업입니다.
도는 2031년까지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부안 등 5개 시군에 총 1988억 원을 투입해 하루 810톤 규모의 처리 시설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시군별로는 익산 459억 원(200톤), 정읍 446억 원(180톤), 김제 409억 원(170톤), 부안 356억 원(140톤), 완주 318억 원(120톤)이 배정되었습니다.
우분 고체연료는 1kg당 3000kcal의 발열량을 지녀 유·무연탄의 절반 수준으로 경제성 있는 대체 에너지로 평가받습니다. 특히 하루 800톤의 우분을 연료로 전환하면 310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됩니다. 이를 위해 도는 2028년 6월까지 규제특례 실증 기간을 확보하고, 농림축산식품부의 연구개발사업비 50억 원을 연계해 생산 공정의 효율을 높일 방침입니다.
김철태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안정적인 생산·유통 체계를 완성해 새만금 수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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