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390억 원, 영업이익 770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6%와 19.7% 감소한 수치입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56억 원으로 29.7% 줄었으며, 매출총이익은 4281억 원으로 6.4% 감소했습니다. 회사 측은 주요 광고주들의 마케팅 예산 효율화 기조와 원화 강세 현상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제일기획은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합니다. 2027년 9월까지 총 14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로 매입해 소각할 계획이며, 연결 당기순이익 기준 배당 성향 60% 기조 또한 2027년까지 유지할 방침입니다.
사업 포트폴리오는 디지털 부문이 5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리테일·비전통매체광고(BTL) 29%, 전통매체광고(ATL) 16% 순으로 구성됐습니다. 제일기획은 실적 방어를 위해 비계열 광고주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실제로 3분기 매출총이익에서 비계열 광고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29%로 전년 동기 대비 2.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주요 신규 광고주로는 아마존 애즈, 테마섹, 칼스버그, 카카오 커머스, 써브웨이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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