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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노숙인 대상 '찾아가는 희망의 인문학 강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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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30. 14:03

서초구, 노숙인 대상 '찾아가는 희망의 인문학 강의' 개최

간단 요약

거리 생활로 단절된 노숙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구는 올해 6,873건의 거리 상담을 진행하며 노숙인들의 자립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서초구가 지난 2026년 10월 28일 고속터미널역 1번 출구 인근 반포지구대 주차장에서 노숙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희망의 인문학 강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거리 생활로 심리적 위축과 사회적 단절을 겪는 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사회 복귀의 계기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강의가 노숙인들이 자신의 소중함을 느끼고 삶의 자신감과 희망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서초구는 올해 들어 총 6,873건의 거리 상담을 진행하고 생수와 간식 등 구호물품 3,801건을 지원하며 노숙인 보호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겨울철에는 한파에 대비해 밀집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방한물품 지원과 보호시설 입소 안내 등 현장 중심의 보호 활동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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