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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부패·비리 척결 위한 특별감사 돌입 및 익명 제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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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30. 15:33

전북교육청, 부패·비리 척결 위한 특별감사 돌입 및 익명 제보 운영

간단 요약

인사청탁과 계약비리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는 특별감사가 시작되었습니다.

12월 31일까지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하며 제보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부패·비리 근절 특별감사에 돌입했습니다.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무관용 원칙을 바탕으로 엄정하게 대응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감사는 특혜 채용과 부당 전보 등 인사청탁, 입찰 담합과 뇌물수수 등 계약비리, 예산 부당집행과 공금 횡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오는 12월 31일까지는 집중신고 기간으로 운영되며, 이후에도 신고 창구는 상시 유지됩니다. 제보는 전북교육청 누리집 내 '공직비리 익명제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합니다. 제보자의 신분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수집을 배제하고 보안 관리를 강화했습니다. 감사는 자료 수집과 관계자 면담, 증거 확보 등 실지감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위법 사항 적발 시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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