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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 3분기 영업이익 99억 달성…전년 대비 30.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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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30. 15:53

제이브이엠, 3분기 영업이익 99억 달성…전년 대비 30.4% 증가

간단 요약

북미 시장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늘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4% 급증했습니다.

자사주 소각 등 주주 환원 정책을 실행하고 유럽 법인에 운영자금을 지원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인 의약품 자동조제 기업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405억 원, 영업이익 99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습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9.9% 늘어난 9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실적 성장은 북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9% 증가한 영향이 컸습니다. 특히 의약품 카운팅 장비 ‘카운트메이트’와 자동조제 시스템 등 고마진 제품 출하가 늘고 원가율이 개선된 점이 주효했습니다. 제이브이엠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환원 정책도 발표했습니다. 전체 발행주식의 4.57%에 해당하는 자사주 55만 2903주 가운데 70%인 38만 7032주를 소각하고, 나머지 30%인 16만 5871주는 임직원 주식기반보상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투자도 이어집니다. 제이브이엠은 유럽 법인인 JVM Europe B.V.에 다음 달부터 2030년 11월까지 4년간 500만 유로의 운영자금을 대여하기로 했습니다. 김상욱 제이브이엠 대표는 “국내 첫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 ‘메니스’ 도입을 기점으로 신규 사업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제이브이엠은 3분기에만 매출의 5.3%인 21억 원을 연구개발에 투자했으며, 중국 쑤저우 생산법인을 통해 현지 생산과 판매도 본격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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