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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으로 실전 대응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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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30. 14:59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으로 실전 대응체계 점검

간단 요약

영주시와 이천시, LH 등 전국 곳곳에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 대응 훈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의 재난 대비 권고가 강조되는 가운데, 각 기관은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최근 유럽연합(EU)이 시민들에게 비상시 최소 72시간을 버틸 수 있는 필수물자 준비를 권고하는 등 재난 대비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입니다. 경북 영주시는 지난 29일 적서동 대성청정에너지 주차장에서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엄태현 영주시 부시장과 관계기관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으로 인한 가스폭발과 산불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인명구조부터 피해 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습니다. 경기 이천시는 30일 마장면 롯데글로벌로지스 등에서 300여 명이 참여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물류창고 내 전기지게차 배터리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어 산불로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관·군·경·소방이 합동으로 대응 체계를 가동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도 터널 보수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차량 추돌사고에 대비한 훈련을 펼쳤습니다. 오성준 LH 대구경북본부장 직무대행은 재난은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훈련을 통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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