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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사노조 위원장, 교육감 후보 낙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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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30. 15:31

전북교사노조 위원장, 교육감 후보 낙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송치

간단 요약

6·3 지방선거 당시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의 낙선을 목적으로 SNS에 글을 올린 혐의입니다.

경찰은 후보자 비방 혐의는 공익 목적을 인정해 불송치했으나, 일부 혐의는 송치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교사노조 위원장 A씨가 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30일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페이스북과 네이버 카페 등을 통해 당시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를 비방하는 게시글을 수차례 올린 혐의를 받습니다. 다만 경찰은 A씨가 제기한 의혹 중 후보자 비방 부분에 대해서는 개인 의견 개진이자 공공의 이익이 존재한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A씨는 이에 대해 공적 의혹을 검증하고 수사기관의 규명을 촉구했을 뿐이라며,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에 관한 의혹 제기는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 영역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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