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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햄버거 회동' 구삼회 등 전직 군인 8명 1심 전원 무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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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30. 12:28

'계엄 햄버거 회동' 구삼회 등 전직 군인 8명 1심 전원 무죄 선고
국헌문란 목적 불인정 판결과 특검의 항소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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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이 12·3 비상계엄 가담 혐의로 기소된 구삼회 전 준장 등 전직 군인 8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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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들은 제2수사단 참여와 국회·선관위 병력 출동 혐의를 받아 특검으로부터 징역 5~7년을 구형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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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구 전 준장 등이 명목상 직책에 불과했고 실제 지시나 임무에 관여하지 않아 국헌문란 목적이 없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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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다른 지휘관들도 계엄을 사전 인지하지 못한 채 상관 지시를 수행했다며 직권남용 혐의까지 모두 무죄로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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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내란특검팀은 고위 지휘관의 책임을 외면하고 법원 선례에 배치된다며 즉각 항소하겠다는 방침을 밝힘.
군 지휘관 무죄 선고와 내란죄 법리 쟁점
down
군 지휘관 8명은 어떤 혐의를 받았는가
down
법원은 왜 전원 무죄로 판단했는가
down
특검은 왜 즉각 항소 방침을 밝혔는가
down
형사 무죄 선고 후 행정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leftTalking
군 지휘관 8명은 어떤 혐의를 받았는가
rightTalking
•
기소된 전직 군인들은 비상계엄 당시 제2수사단에 참여하거나 주요 기관에 병력을 출동시킨 혐의를 받았습니다. 구삼회 전 준장과 방정환 전 준장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만나 선거관리위원회 부정선거 수사를 맡을 제2수사단 단장과 부단장직을 맡기로 한 혐의입니다.
•
다른 지휘관들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점거, 전산실 확보 지시, 합동체포조 편성과 헬기를 통한 병력 이송 혐의를 받았습니다. 내란특검팀은 이들에게 내란중요임무종사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적용해 각각 징역 5년에서 7년의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leftTalking
법원은 왜 전원 무죄로 판단했는가
rightTalking
•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비상계엄을 사전에 알지 못했고 상관의 급박한 지시를 수행했을 뿐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란죄 성립의 핵심 요건인 국헌문란의 목적이나 계엄의 위헌성에 대한 인식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보았습니다.
•
구삼회 전 준장과 방정환 전 준장은 명목상 직책에 불과했고 실제 임무 준비나 지시에 관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장 출동 지시 등 직권남용 혐의 역시 공모 증거가 부족하거나 위법한 행위로 볼 수 없어 무죄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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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내란죄는 헌법기관의 권능 행사를 불가능하게 하려는 고의가 엄격하게 증명되어야 합니다. 재판부는 하급 지휘관들이 명령의 위법성을 인식하고 거부할 만한 시간적 여유와 환경을 갖지 못했다고 판단했습니다.
leftTalking
특검은 왜 즉각 항소 방침을 밝혔는가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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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팀은 재판부가 고위 지휘관의 책임과 위법성 인식 기준을 지나치게 좁게 해석했다고 반발했습니다. 일반적인 법 감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계엄 선포와 헌법기관 진입의 위법성을 충분히 알 수 있었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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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팀은 이번 판결이 계엄의 위헌성을 인정한 헌법재판소 결정이나 다른 법원 판단과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위 군인의 직무상 명령 복종 한계와 법리적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eftTalking
형사 무죄 선고 후 행정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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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재판에서 무죄가 나왔더라도 국방부의 기존 중징계 처분이 법률상 자동으로 취소되지는 않습니다. 행정 징계는 형사 책임과 별개의 법적 성격을 가지므로 1심 무죄 판결만으로 파면이나 해임의 효력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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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들은 국방부 징계항고위원회나 행정법원 취소소송을 통해 징계 처분을 직접 취소받아야 합니다. 향후 행정소송에서 처분 취소가 최종 확정될 경우 감액되었던 급여나 퇴직연금을 소급하여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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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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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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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0 03:18
사법부가 썩을대로 썩었네. 그럼 석렬이도 무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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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0 03:25
요즘 조희대의 사법부를 보면 통진당이 왜 해체가 됐는지 의문이다.통진당이 지금 조희대의 사법부에서 재판을 받았다면지금 판결하는 기준이면 무죄가 나왔을건데 봐주고 싶은놈은 판사란 놈이 마치 변호사인양 유죄를 증명하는 증거는 싹 무시하며 모른체 하고 자신이 믿을 만한 사람이라서 무죄란다.법리는 온데간데 없고 자신이 피고를 평소 생각하던걸 근거로 무죄, 오세후니 2심판결을 내린 구회근이 딱 그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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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0 03:20
이런놈의 판사들이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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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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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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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0 01:58
진정한 쿠데타 세력은 역시 법원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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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0 05:51
와... 역적모의가 무죄받는 나라..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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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0 02:12
와 이게 무죄야? 나라 엎겠다고 모여서 수작질한게 무죄야? 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사법개혁 안하면 늘 이런식으로 과거로 회귀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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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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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의 댓글
best 1
2026.10.30 03:48
재판부 판결대로 이번 계엄은 국헌문란의 목적이 없었기에 내란죄 성립 자체가 불가능하다. 현장 지휘관들 전원에게 무죄가 선고되며 내란 혐의의 법리적 근거가 뿌리째 흔들렸는데, 정작 본체인 내란죄는 성립조차 안 되면서 '내란 우두머리'라는 프레임으로 사형까지 구형하는 특검의 행태는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다. 통치권 행사 차원의 계엄 선포를 억지 내란으로 엮어 사법 단죄하려는 것은 명백한 정치적 보복이자 과잉 처벌이다. 법원은 정치적 선동을 배제하고 법리상 성립할 수 없는 내란 혐의에 대해 냉철하게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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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0 03:57
초딩도 무죈거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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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0 03:56
비상계엄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란다 !! 내란 동조는 특검 너네가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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