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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CIS 물류 장벽 낮춘다…K-소비재 수출 거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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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1. 12:26

코트라, CIS 물류 장벽 낮춘다…K-소비재 수출 거점 확대

간단 요약

코트라가 에코비스와 협력해 CIS 지역 물류망을 강화하고 수출 장벽을 낮춥니다.

화장품 수출이 30% 급등하는 등 현지 수요에 맞춰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의 안정적인 물류망 확보를 통해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CIS 지역은 해상과 철도, 육로를 거치는 복합운송이 필수적이라 국내 중소기업이 높은 물류비와 복잡한 운송 과정을 감당하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코트라는 지난 2026년 10월 30일, CIS 지역 전문 물류기업인 에코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화장품 수출이 30% 급등하며 현지에서 K-소비재의 인기가 높아지는 상황을 반영한 조치입니다. 이번 협약으로 코트라는 수출 초보기업의 시제품과 소량 화물을 혼재운송하는 방식을 도입합니다. 또한 알마티, 타슈켄트, 비슈케크 등 주요 거점의 물류센터를 단순 보관 기능을 넘어 바이어 상담과 제품 홍보가 이뤄지는 마케팅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홍두영 코트라 CIS지역본부장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물류 경쟁력은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려는 중소기업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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