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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821조원 예산 전면전…與 "미래 투자" vs 野 "대규모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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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1. 10:33

사상 최대 821조원 예산 전면전…與 "미래 투자" vs 野 "대규모 삭감"
미래대응기금 통제권 공방과 12월 2일 법정 시한 준수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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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본예산 기준 총지출이 12.8% 늘어난 사상 최대 820조 9천억 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에 본격 착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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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성장 동력 확보와 민생 지원을 위한 담대한 미래 투자라며 정부 원안 사수와 일부 분야 증액을 추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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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국민의힘은 국가채무가 1520조 원에 달한다며 선심성 지출 삭감과 초과 세수의 국채 상환 우선 활용을 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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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104조 원 규모 여유자금이 포함된 미래대응기금의 국회 사전 통제권과 메가프로젝트 예산 적정성을 두고 충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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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은 12월 2일 법정 시한 내 처리를 강조하는 반면 야당은 시한 준수보다 철저한 검증을 우선해 진통이 이어질 전망임.
821조원 예산안 심사와 미래대응기금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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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예산안과 세수 증가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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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대응기금을 둘러싼 국회 통제권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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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감 대상 사업과 여야의 주요 충돌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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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처리 시한과 향후 심사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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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예산안과 세수 증가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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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반도체 경기 호황으로 법인세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사상 최대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내년도 국세수입은 인공지능 수요 확산 등에 힘입어 올해 본예산보다 194조 원 늘어난 584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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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내년도 총지출은 올해 본예산보다 12.8% 늘어난 820조 9000억 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지출 증가율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의 10.6%를 웃도는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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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멈춰 선 경제 성장을 다시 끌어올리기 위해 지금이 투자의 적기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성장과 민생을 동시에 챙기기 위해 정부 원안을 사수하고 취약계층 지원 등 일부 예산은 늘리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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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대응기금을 둘러싼 국회 통제권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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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대응기금은 초과 세수를 활용해 미래 성장동력과 청년 분야 등에 투자하기 위해 신설하는 재정 장치입니다. 전체 기금 162조 3000억 원 가운데 실제 사업비는 45조 4000억 원이며 약 104조 원은 세수 변동에 대비한 여유자금으로 적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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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은 사업비의 최대 30%인 약 13조 6000억 원을 국회 의결 없이 바꿀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국회의 사전 통제를 벗어난 백지수표라고 비판하며 여유자금 전액을 나랏빚을 갚는 데 쓰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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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감 대상 사업과 여야의 주요 충돌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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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선심성 지출과 불투명한 낭비 예산을 걷어내겠다며 구체적인 삭감 대상 사업들을 지목했습니다. 올해 324억 원에서 내년 2546억 원으로 급증한 신고 포상금을 대표적인 감시성 예산으로 규정하고 감액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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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대통령비서실 특수활동비 82억여 원과 중대범죄수사청 특수활동비 42억여 원도 삭감 목록에 올렸습니다. 야당은 불요불급한 지출을 대폭 줄이는 대신 일자리와 돌봄 등 5대 해결 과제 예산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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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민주당은 산업 경쟁력 확보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3대 메가프로젝트 예산 21조 3000억 원을 사수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야당은 이 사업에 특정 지역 편중이나 차별 요소가 없는지 따져보겠다며 철저한 현미경 검증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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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처리 시한과 향후 심사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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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종합정책질의와 부처별 심사를 마친 뒤 세부 사업을 깎거나 보태는 소위원회 심사에 돌입합니다. 민주당은 차질 없는 국정 운영을 위해 헌법이 정한 12월 2일 법정 시한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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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법상 11월 30일까지 심사를 마치지 못하면 예산안이 본회의에 자동 부의되지만 원내 교섭단체 합의로 미뤄질 수 있습니다. 2014년 제도 도입 이후 법정 시한을 지킨 사례가 두 차례에 불과한 데다 쟁점 법안 대치가 겹쳐 심사 과정의 진통이 불가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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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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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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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1 01:46
반드시 대통령 특활비 0으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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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1 23:46
낮에는 골프치기 바쁘고 밤에는SNS질하느라 밤새고 심심하고 지루하다 싶으면 해외여행가고!! 이재명 대텅 여가 생활에 피같은 세금 아깝다!!국민들 앞에 사죄해도 모자랄 판에 매번 국민 위하는 척 쇼만 하는건가? 단일 레버리지 ETF 기습상장시켜서 공매도랑 증권사만 떼돈 벌게 해줬네! 정작 국민들은 50조 넘게 잃고 피눈물 흘리는데 잘하는 짓이다! 대우건설 1조원대 주가조작사건 대검까지 올린 걸 금감원에서 뺑뺑이 돌려? 6개월째 방치하면서 사건 은폐하려고 한 놈들 다 잡아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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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1 22:46
정치견들 똑바로 하는지 목줄잡은 주권자인 국민들이 감시해야 하는데 오히려 좌우로 갈라놓은 투견판에 도구가 돼서 뭣도모르는것들이 이쪽저쪽에서 권력의 수단으로 이용당하는거 보면 한심하다. 정치하는 애들은 국민을 위해 국가를 위해 유토피아를 만들어주는 정의로운 사도들이 아니고 정치를 직업으로 밥벌이하면서 권력을 쫒는 탐욕자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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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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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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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1 02:05
삼전닉스를 적대시하면서, 그들이 내는 세금으로 연명하는 이재명 정권....생색은 오질나게 낸다....개좌파것들이 만든 세상, 개판됐다....국민이 똑똑해야 나라가 바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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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1 01:42
가짜들이 부정선거로 정권을 잡더니 나라를 말아 먹을 궁리만 한다 이것들을 빨리 내 쫒지 않으면 대한민국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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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1 02:15
초과세수는 국채 상환에 먼저 쓰도록 끝까지 반드시 관철하시기 바란다. 미래세대의 부담을 줄려주어야한다. 죄명아 니가 빚 잔득 늘여서 니 아들들로 하여금 갚게해 봐라. 좋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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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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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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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1 05:51
대통령실 특활비 100퍼센트 삭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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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1 06:02
돈벌레.이재명이 박정희가 사놓은 아르헨티나땅 1100만달러에 내놓았다. 그땅은 이재명 개인땅이 아니다. 대한민국영토다.국민들 허락없이 팔순없다. 이땅을 판다는건 매국짓이다. 당장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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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1 05:50
전액 삭감해라 돈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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