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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베트남 공장 자동화로 생산성 높이고 태양광으로 비용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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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1. 17:13

한세실업, 베트남 공장 자동화로 생산성 높이고 태양광으로 비용 절감

간단 요약

베트남 생산기지에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인력난에 대응하고 라인당 투입 인원을 줄여 효율을 높였습니다.

태양광 발전으로 연간 7억 원의 전기료를 아끼며 친환경 경영과 비용 절감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세실업은 연간 4억 장의 의류를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이 중 3억 장을 미국으로 수출하며 시장 내 영향력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체 생산의 절반 이상을 담당하는 베트남 생산기지에서는 인건비 상승과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자동화 설비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진섭 한세실업 베트남 총괄법인장은 자동화와 다공정 작업 방식을 통해 일반 니트 의류 생산 라인당 투입 인력을 기존 55명에서 45명으로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베트남 3개 생산법인에는 총 9400여 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며, 그중 가장 큰 규모인 TG법인(4300명)을 중심으로 대형 브랜드의 대규모 주문을 안정적으로 소화하고 있습니다. 생산 효율화와 더불어 친환경 경영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공장 지붕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전체 전기 사용량의 55%를 대체함으로써 연간 약 7억 원의 전기료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한세실업은 과테말라에 원스톱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을 인수하는 등 수직계열화를 완성해 미국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중미 지역의 관세 혜택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원가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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