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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급진 좌파 단체, 캔자스서 5달러 상품권으로 투표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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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2. 05:55

트럼프 "급진 좌파 단체, 캔자스서 5달러 상품권으로 투표 유도"

간단 요약

캔자스주 법무장관실은 시민단체 '블루스템 캔자스'에 투표 유인책 제공 중단 명령을 내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범죄 행위로 규정하며 사진 증거를 확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캔자스주에서 발생한 금품 제공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급진 좌파 단체가 위치타 지역 유권자들에게 5달러짜리 상품권을 건네며 투표를 유도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당 행위가 카메라에 포착된 사진 증거가 있다며, 이를 명백한 범죄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번 의혹은 지난 10월 31일 한 주민이 투표 대가로 상품권을 제안받았다고 신고하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캔자스주 법무장관실은 즉각 대응에 나섰습니다. 교육과 의료 등 지역 현안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단체 '블루스템 캔자스'에 유권자에게 투표 관련 유인책을 제공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는 명령서를 발송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비시민권자 투표 의혹 등 선거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발생해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다만, 해당 단체의 활동에 민주당이나 특정 정치활동위원회가 직접 개입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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