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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역대 최대 821조 예산 시정연설…야당은 30조 삭감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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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2. 00:49

이 대통령, 역대 최대 821조 예산 시정연설…야당은 30조 삭감 예고
162조 원 미래대응기금 운용과 12월 2일 법정 시한을 둘러싼 여야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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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서 역대 최대인 820조 9000억 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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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대비 12.8% 늘어났으며 정부는 민생 안정과 미래 투자를 위한 적극 재정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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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반도체 세수로 신설되는 162조 원대 미래대응기금의 지출 변경 권한 등을 두고 국회 심의권 침해 논란이 불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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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정부안에서 30조 원 삭감을 추진하며 기금 여유 재원 104조 원을 국가채무 상환에 써야 한다고 맞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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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본격 심사에 돌입하지만 오는 12월 2일 법정 처리 시한을 앞두고 치열한 대치가 이어짐.
역대 최대 예산안과 미래대응기금을 둘러싼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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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예산안이 편성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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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조 원 미래대응기금에 어떤 논란이 있나
down
국가채무와 여유 재원을 둘러싼 시각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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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 심사는 어떻게 진행되나
leftTalking
역대 최대 규모 예산안이 편성된 이유는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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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세수 확충을 바탕으로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에 집중 투자하기 위해 적극 재정을 선택했습니다. 기획예산처가 제출한 2027년도 예산안 총규모는 820조 9000억 원으로 올해 본예산보다 12.8%인 93조 원 늘어난 역대 최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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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산안은 현 정부가 편성 전 과정을 주도해 마련한 첫 예산안으로 국가 재정을 통한 경기 회복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네 번째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예산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법정 기한 내 처리를 국회에 당부했습니다.
leftTalking
162조 원 미래대응기금에 어떤 논란이 있나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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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설을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은 초과 세수를 모아 전략 분야에 투자하려는 목적이지만 국회의 심의권을 침해한다는 반발에 부딪혔습니다. 전체 162조 3000억 원 가운데 4대 분야 사업비 45조 4000억 원을 제외한 104조 4000억 원가량은 여유 재원으로 적립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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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금의 주요 항목별 지출액을 30% 범위 안에서 국회 의결 없이 바꿀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큰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야당은 정부가 행정부 재량으로 거액의 나랏돈을 쓰려 한다며 국회의 고유 권한인 예산 심의권을 무력화하는 조치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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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기금으로 전출되는 세수가 내국세 산정 모수에서 빠지면서 지방교부세가 30조 원 넘게 줄어든다는 점도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지역 현장에서는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쓰는 재원이 줄어들어 재정자립도가 취약한 지방의 살림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국가채무와 여유 재원을 둘러싼 시각차는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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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야당은 국가재정 지표에 대한 서로 다른 해석을 바탕으로 기금 여유 재원의 활용 방안을 두고 첨예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정부는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이 크게 개선되고 채무비율이 하락해 재정건전성과 성장을 함께 달성했다며 기금 유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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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야당은 세수가 풍년인데도 명목 국가채무 규모가 106조 원 늘어 1500조 원을 넘어선 모순을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미래대응기금의 여유 재원 104조 원 전액을 국채 발행 축소와 나랏빚 상환에 투입해 미래세대의 부담을 덜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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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 심사는 어떻게 진행되나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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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질의와 사업별 세부 심사 절차에 들어갑니다. 예결위는 종합정책질의와 부별 심사를 거쳐 예산안조정소위원회에서 감액과 증액을 논의한 뒤 11월 30일 전체회의 의결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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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인 국민의힘은 정부 예산안에서 30조 원을 삭감하는 대신 민생 지원을 늘리는 자체 대안 예산을 발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헌법이 정한 본회의 처리 시한은 12월 2일이지만 과거 법정 시한을 지킨 사례가 드물어 여야 간 치열한 대치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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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
2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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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1 20:34
지금 프랑스 유럽이 빚 안갚고 펑펑쓰다가 어떻게 된지를 보고도 빚 안갚고 사상최대의 예산을 짜서 돈을 펑펑쓰겠다는 이게 훗날에 얼마나 미래세대들이 고생할지 생각을 못 하나? 물가는 어떻게 돼고? 지들 야당때는 국민세금 펑펑쓴다고 난리치더만 지들이 권력을 잡으면 그보다 더한짓을 한다. 지금의 좌파리들은 지들이 독재를 못해 민주화 운동을 한 것이고, 지들이 권력과 국가돈을 못 빼먹어서 상대 정권을 공격한거다. 이들의 실체를 제발 깨닫고 좀 먹는 좌파리 정권 반드시 퇴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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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1 20:08
서민들 삶은 점점 어려워지는데 니놈들 예산은 해마다 늘려서 서민들 등골 빼먹는 나쁜놈들이 지금ㅈ의 좌파 쓰레기 범죄정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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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1 20:28
가정에서도 저렇게돈막쓰는 불량자식잇으면 그집구석망가지는거임 대한민국도파탄날것이분명합니다 빨리잡아처넣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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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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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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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1 19:03
취임한후 그야말로 나라를 빚더미로 만들더니 확장재정기조에맞춰 올해보다 12.8퍼더늘어난 역대 단군이래 최대인820조9천억원 규모의예산안을 국회에제출?헉! 차라리 벼룩에간을빼쳐먹어라 여태껏 한것도 아예없으면서 또다시 먼낮짝으로 청구하냐대체?하참나 글고 가족해외여행비용과 헬기타고 골프치러다니게? 국민혈세 그만좀빼쳐먹어라진짜 니들돈도아니고 국민들 죽겄다이러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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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11.1 18:46
나쁜인간... 윤석열 대통령 예산은 폭삭 무너트리더니... 악마가 따로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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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1 20:07
820조 원이라는 역대급 빚더미 예산과 160조 원짜리 깜깜이 기금으로 미래 세대의 자산을 갉아먹는 이재명 정권의 재정 폭주가 심각하다. 초과 세수로 국가 채무를 갚기는커녕 국채를 마구 발행해 프랑스식 국채 시장 붕괴 위기를 자초하는 행태는 국가 미래를 좀먹는 범죄나 다름없다. 미래 투자라는 눈속임으로 빚잔치를 벌이고 국민에게 이자 폭탄을 떠넘기는 이재명과 민주당은 역사의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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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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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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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1 21:00
나라망가졋다 탄핵이대한민국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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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1 21:13
반도체 세수 늘었다고 흥청망청 결국 프랑스처럼 조만간 한국도 젊은이들이 취직할 기업 사라져 실업이 넘쳐날 것이다. 교육과 미래 산업을 일으킬 곳에 쓰여야 할 세금을 복지와 돈살포에 써버리면 결국 몇년후 나라재정 고갈과 늘어난 재정을 감당할 수 없어 국가파산으로 돌아온다. 남미가 그랬고 프랑스 유럽이 지금 그 대가를 치르고 있다. 좌파들의 돈 살포와 과도한 복지재정은 결국 나라의 미래 성장 동력을 갉아 먹는다.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 세수로 늘어난 돈 고갈시키는 짓 막으려면 국민이 다음 총선에서 민주당 심판하고 이재명 탄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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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1 21:27
아직 늦지않았다만.. 더 방치 하다가는 정말 망국의 전초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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