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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경찰청장 대행, 수사부서 처우 개선해 '가장 일하고 싶은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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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2. 06:04

김종철 경찰청장 대행, 수사부서 처우 개선해 '가장 일하고 싶은 곳'으로

간단 요약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 한 달을 맞아 경찰이 수사관 처우 개선과 근무 여건 강화에 나섰습니다.

내년부터 우수 수사관 600명의 근속승진 기간을 단축하는 등 수사 역량 제고를 지원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 한 달을 맞아 서울 강남경찰서를 방문했습니다. 김 대행은 휴일 저녁에도 근무 중인 수사관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경찰은 수사관들의 책임에 걸맞은 권한과 근무 여건을 보장해 수사부서를 '가장 일하고 싶은 부서'로 만들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경위 이하 우수 수사관 약 600명을 선발해 근속승진 기간을 1년 단축하는 인센티브를 도입합니다. 새로운 형사사법체계 안착을 위한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 이후 검찰로부터 이관받은 지명수배 사건 1,954건을 처리 완료했으며,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19일 만에 중대범죄 2,002건에 대한 인지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또한 전국 시도경찰청에 수사협력계를 신설해 공소청과의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실제로 광주경찰청은 보험사기 사건에서 공소청과 협의해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울산남부경찰서는 공소시효 만료 직전 사건을 송치해 기소를 이끌어내는 등 실질적인 협력 사례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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