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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뒤 찬 공기 유입…내일 아침 기온 최대 8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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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2. 06:20

비 그친 뒤 찬 공기 유입…내일 아침 기온 최대 8도 뚝
큰 일교차 속 내륙 서리·얼음과 서해안·제주 황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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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3일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5~8도 떨어진 0~9도에 머무를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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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침 기온이 3도까지 내려가고 내륙 곳곳에 서리와 얼음이 나타나 농작물 냉해 피해가 우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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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오르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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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상공을 지나면서 서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상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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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서해안과 제주에는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 산지에는 70㎞에 달하는 강풍이 예보됨.
기온 급락과 가을 황사가 겹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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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뒤 아침 기온이 갑자기 떨어진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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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에 불어온 황사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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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와 결빙 예보에 대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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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후반 비 내린 뒤 찾아올 초겨울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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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뒤 아침 기온이 갑자기 떨어진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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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구름이 물러간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한반도로 밀려왔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맑아진 밤하늘로 땅의 열기가 빠르게 빠져나가며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최대 8도가량 크게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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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이 0도에서 9도 사이에 머물며 서울도 3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하지만 낮에는 볕이 내리쬐며 기온이 14도에서 20도까지 올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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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영하권 가까이 급격히 떨어지는 내륙 곳곳에서는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충청과 전북, 경북 일부 지역에서는 얼음이 얼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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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에 불어온 황사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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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해진 발원지에서 강한 바람을 타고 공중으로 떠오른 흙먼지가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 상공을 지났기 때문입니다. 내몽골고원에서 일어난 이 황사로 인해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짙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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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과 제주에는 순간풍속이 시속 55킬로미터 안팎에 이르는 강한 바람이 불어 먼지가 빠르게 지나가겠습니다. 가을철 황사 관측일수는 평년 기준 1일 미만으로 봄철에 비해 훨씬 드물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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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와 결빙 예보에 대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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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확을 앞둔 밭작물과 과수가 영하의 추위에 노출되면 조직이 상할 수 있으므로 보온 자재를 덮어주어야 합니다. 농촌진흥청 기준에 따르면 무는 영하로 떨어질 때 동해를 입고 배추는 영하 3도 안팎에서 얼어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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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에서는 노지 채소의 겉잎을 묶거나 부직포를 덮고 과수원은 방상팬을 가동해 저온 피해를 막아야 합니다. 또한 아침 시간대 내륙에는 가시거리 1킬로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고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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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후반 비 내린 뒤 찾아올 초겨울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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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반짝 추위는 낮부터 잠시 누그러지겠지만 목요일에 또 한 차례 비가 내릴 예정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5일 목요일에는 충청 이남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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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름이 지난 6일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대륙고기압이 본격적으로 한반도로 세력을 넓히겠습니다. 찬 공기가 지속해서 밀려오면서 주말 아침에는 전국 기온이 영하 2도에서 영상 4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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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가오는 주말 서울의 아침 기온이 0도 안팎까지 곤두박질치겠습니다. 이는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으로 본격적인 초겨울 추위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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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아시아경제
│
1개의 댓글
best 1
2026.11.2 00:08
니들은 며칠더 살것 같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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