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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아픈아이 통합돌봄’, 정부혁신 국내 최고기관 선정…전국 확산 모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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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2. 13:23

노원구 ‘아픈아이 통합돌봄’, 정부혁신 국내 최고기관 선정…전국 확산 모델로

간단 요약

병원 동행부터 병상 돌봄까지 공공이 책임지는 원스톱 서비스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9년 이후 누적 이용 건수 8,692건을 기록하며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노원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픈아이 통합돌봄’ 서비스가 행정안전부와 한국행정연구원이 주관한 ‘2026 정부혁신 최초·최고’ 공모에서 체감형 청소년 복지 분야 국내 최고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노원구는 포상금 400만 원을 받게 됐습니다. 이 서비스는 아이가 갑자기 아프거나 보호자가 직장 생활 등으로 직접 돌보기 어려울 때 병원 동행부터 병상 돌봄까지 공공이 책임지는 원스톱 돌봄 체계입니다. 48개월 이상 아동부터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2019년 개소 이후 올해 9월 30일까지 누적 회원 4,647명, 누적 이용 건수 8,692건을 기록했습니다. 공공 주도의 아동 돌봄 선도 모델로 자리 잡으면서 현재까지 전국 23개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벤치마킹에 나섰습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아이가 아플 때 부모가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주목하고 공공의 책임으로 해결하려 노력한 결실”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원구는 이 외에도 2018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이휴센터’ 28개소를 운영하며 방과 후 돌봄과 식사를 지원하는 등 생활밀착형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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