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가 주관한 ‘2026년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은 의료와 돌봄, 예방, 사회참여를 하나로 묶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는 통합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구는 2개 권역에 건강장수센터를 운영하며 의사, 간호사, 영양사 등 전문팀이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있습니다. 방문진료와 한의 방문진료, 구강관리, 복약지도, 방문맞춤운동, 식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보건·의료·일상돌봄을 아우르는 4개 분야 11개 특화사업을 통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습니다.
실질적인 성과도 뚜렷합니다. 세브란스병원 전문의가 진행하는 미니 건강강좌는 지난해부터 14회 열려 1194명이 참여했으며 98.2%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경로당과 동주민센터 등에서 진행한 노쇠 예방 프로그램에는 올해 80회에 걸쳐 973명이 참여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건강한 노년은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고 이웃과 관계를 이어갈 때 가능하다”며 “의료·복지·환경·세대교류를 촘촘히 연결해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는 서대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구는 홍제천 생태하천운영 거버넌스와 함께 오는 3일부터 23일까지 ‘제1회 홍제천 상상더하기 공모전’을 열고 지역사회 아이디어를 모집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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