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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포도뮤지엄, '선혜원 아트프로젝트 2.5' 개최…공연과 교육으로 예술의 지평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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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2. 13:02

SK·포도뮤지엄, '선혜원 아트프로젝트 2.5' 개최…공연과 교육으로 예술의 지평 넓혔다

간단 요약

지난 10월 24일부터 이틀간 삼청동 선혜원에서 궁중무용과 오페라를 아우르는 예술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차세대 성악가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시각예술을 넘어 공연과 교육으로 범위를 넓혔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SK와 포도뮤지엄이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청동 선혜원에서 '선혜원 아트프로젝트 2.5'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시각예술 중심의 전시에서 벗어나 공연과 교육으로 예술적 활동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프로젝트는 김희영 포도뮤지엄 총괄디렉터와 'Korean Friends of the Met'의 국제 교류를 계기로 기획됐습니다. 첫날에는 정구호 감독이 연출한 조선 궁중무용 '춘앵무'가 무대에 올랐으며, 이어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소속 아티스트들이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주요 아리아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바리톤 루카스 미첨이 한국예술종합학교, 한양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성악 전공 학생 4명을 직접 지도하는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됐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약 100명의 일반 관객이 현장을 찾아 예술적 교감을 나눴습니다. 한편, 선혜원 아트프로젝트는 2025년 김수자 작가의 개인전으로 시작해 올해는 세 여성 작가의 전시를 선보이는 등 꾸준히 예술적 깊이를 더해왔습니다. 포도뮤지엄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 세계적인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제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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