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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 "성실 협상국 상호관세 유예 연장 가능"…韓 대상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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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06.12. 04:48

美재무 "성실 협상국 상호관세 유예 연장 가능"…韓 대상될까

간단 요약

성실 협상국에 대해 7월 9일 이후 유예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협상 시간 부족 시 미국 우려 해소 의지가 중요합니다.

이 기사는 3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11일(현지시간) 성실하게 무역협상을 하는 국가에 대해 상호관세 유예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하원 세입위원회 청문회에서 상호관세 90일 유예기한과 관련하여 성실하게 협상하는 국가들이나 유럽연합(EU)과 같은 경제블록에 대해서는 성실한 협상이 계속될 수 있도록 일정을 뒤로 미룰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협상 상대국이 시간을 끌 목적이 아니라 협상 시간이 더 필요해 상호관세 유예 연장을 요청하고, 해당 국가가 미국의 우려를 해소하려는 의지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상호관세 유예를 7월 9일 이후로 연장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4월 9일에 국가별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한 뒤 국가들과 무역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기간에 무역 합의를 타결하거나 유예 기간을 연장하지 않는 국가에 대해서는 상호관세를 7월 9일부터 다시 부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베선트 장관은 지난 9∼10일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미중간 2차 고위급 무역 협상을 성공적이라고 평가하며 양국의 경제적 관계를 안정시킬 뿐만 아니라 더 균형 잡히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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