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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건희 여사 구속기소…범죄수익 10억3000만원 추징보전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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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08.29. 17:18

특검, 김건희 여사 구속기소…범죄수익 10억3000만원 추징보전 청구

간단 요약

김건희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여론조사 무상 수수, 금품 수수 혐의입니다.

특검은 김 여사 일가 집사 김예성 씨를 횡령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기사는 2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별검사)은 29일 김건희 여사를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으로 8억1000만원 상당의 부당 이익을 취득하고, 2억7000만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또한 통일교 관계자로부터 8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도 포함되어 총 10억3000만원 상당의 범죄수익을 거둔 것으로 특검팀은 판단했습니다. 특검팀은 김 여사 일가의 집사로 불리던 김예성 씨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씨는 총 48억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를 받으며, 이른바 '집사게이트' 의혹의 핵심 인물입니다. 특검은 김 씨의 횡령 혐의를 우선 기소한 후 남은 의혹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특검은 '집사게이트' 의혹과 관련하여 IMS모빌리티 조영탁 대표,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 민경민 대표, IMS모빌리티 이사 모재용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IMS모빌리티는 자본잠식 상태였음에도 대기업들로부터 184억원의 투자를 받았으며, 특검은 김건희 여사의 연관성을 의심하며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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