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건희특검, 통일교 청탁 의혹 '키맨' 건진법사 오늘 구속기소…한학자 포토라인 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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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09.08. 05:10

김건희특검, 통일교 청탁 의혹 '키맨' 건진법사 오늘 구속기소…한학자 포토라인 서나

간단 요약

건진법사는 김건희 여사 대리인으로 통일교 청탁과 금품을 전달한 혐의입니다.

특검은 김건희 여사의 대선 지원 인식 및 감사 전화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이 기사는 3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8일 건진법사 전성배 씨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전 씨는 김건희 씨의 사실상 대리인으로 활동하며 통일교 측으로부터 김건희 씨 선물용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 금품과 교단 현안 청탁을 받아 전달한 혐의를 받습니다. 특검은 김건희 씨가 2022년 3월 말 통일교의 대선 지원 사실을 인식하고 전 씨 요청에 따라 통일교 측에 감사 전화를 건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전 씨는 2022년 6월 지방선거 전 공천 관련 청탁과 함께 돈을 윤석열 대통령 여권 인사들에게 전달하고, 통일교 교인들을 국민의힘에 입당시켜 전당대회에 영향을 끼치려 한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특검은 오는 11일 통일교 한학자 총재를 소환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정치자금 전달 의혹과 전성배 씨의 목걸이 전달 등에 관여한 혐의를 추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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