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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민수장 "조지아 구금자들 추방된다"…정부 "불이익 없게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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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09.09. 05:28

美 이민수장 "조지아 구금자들 추방된다"…정부 "불이익 없게 협의"

간단 요약

美 이민수장은 조지아 구금 한국인들의 추방 방침을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는 자진 출국 통한 불이익 최소화를 위해 협의 중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 국토안보부(DHS) 크리스티 놈 장관이 조지아주에 구금된 한국인들에 대해 '추방될 것'이라고 밝혀 주목됩니다. 이는 한국 정부가 구금된 한국인들의 '자진 출국'을 추진하는 상황과 대비되어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놈 장관은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파이브 아이즈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일부 구금자들이 최종 퇴거 명령 시한을 넘겨 범죄 활동을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추방자진 출국과 달리 미국 재입국 제한 등 큰 불이익이 따릅니다. 이에 한국 정부는 구금된 한국인들을 추방이 아닌 자진 출국 형식으로 귀국시키기 위해 미국과 협의 중입니다.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는 이날 조지아주 구금시설을 방문하여 출국 관련 동의서 절차를 곧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진 출국 희망자들은 이르면 오는 10일 전세기에 태워 출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시점은 유동적입니다. 자진 출국 시 5년 입국 제한 등 불이익은 없을 것이라고 조 총영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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