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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구금 근로자 이르면 10일 전세기로 귀국…최종 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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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09.10. 07:26

美 구금 근로자 이르면 10일 전세기로 귀국…최종 조율 중

간단 요약

美 조지아주 이민 당국에 구금된 한국인 300여 명이 귀국합니다.

현대차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이민 당국 단속에 체포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 이민 당국에 의해 조지아주에 구금된 한국인 근로자들이 이르면 현지시간 10일 전세기로 귀국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현재 한미 당국은 전세기 탑승과 버스 이송 등 귀국을 위한 세부 절차를 최종 조율하고 있습니다.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는 9일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앞에서 취재진에게 행정적, 기술적인 상황들을 미국 쪽의 협조를 받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한국인 300여 명은 지난 4일 조지아주 엘러벨의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당국의 단속에 걸려 체포·구금됐습니다. 이들을 태울 대한항공 전세기는 한국에서 출발해 애틀랜타 공항으로 향하고 있으며, 이르면 10일 오후(현지시간) 출발해 11일(한국시간) 귀국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자진출국 형식으로 한국인들을 데려오면서 향후 미국 입국에 불이익이 없도록 미 정부와 협의를 이어왔습니다. 방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일 미국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과 만나 관련 논의를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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