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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비자 워킹그룹 30일 워싱턴서 첫 회의…미 입국 원활화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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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09.29. 10:47

한미 비자 워킹그룹 30일 워싱턴서 첫 회의…미 입국 원활화 협의

간단 요약

이번 회의는 대미 투자기업의 미국 입국 원활화를 중점 협의합니다.

한국 기업을 위한 별도 비자 카테고리 신설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미 비자 관련 워킹그룹의 첫 회의가 오는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회의는 대미 투자기업의 미국 입국 원활화 및 비자제도 개선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외교부는 29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우리 측 수석대표는 정기홍 재외국민 보호 영사 담당이며, 미국 측 수석대표는 케빈 김 미 국무부 동아태국 고위관리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외교부와 국무부 외에도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미국 국토안보부·상무부·노동부 등 관련 부처들이 참석할 계획입니다. 워킹그룹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317명이 구금된 사건 이후 해법 모색을 위해 구성되었습니다. 정부는 워킹그룹을 통해 한국 기업을 위한 별도의 비자 카테고리 신설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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