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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총리 "한국인 사망 유감…보호 위해 더욱 노력" 여행경보 하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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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0.16. 18:54

캄보디아 총리 "한국인 사망 유감…보호 위해 더욱 노력" 여행경보 하향 요청

간단 요약

총리는 취업 사기 감금 피해와 한국인 사망에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정부는 여행경보 하향 요청에 상황 개선 시 검토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 기사는 2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한국 정부합동대응팀이 16일(현지시간)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를 만나 한국 국민의 취업사기·감금 피해에 대한 강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훈 마넷 총리는 한국 국민 사망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도주 중인 용의자 체포와 한국 국민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온라인스캠대응위원회(CCOS) 차원에서도 단속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캄보디아 측에 구금된 한국인 범죄 연루자의 조속한 송환과 지난 8월 초 캄폿주에서 사망한 한국인에 대한 부검 및 수사 기록 사본 제공, 유해 송환 절차의 신속한 마무리를 요청했습니다. 또한, 양국 간 '한-캄보디아 스캠범죄 합동대응 TF' 발족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훈 마넷 총리는 한국 정부의 캄보디아 여행경보 상향 조정에 따른 투자 및 관광 분야의 부정적 영향을 우려하며 조속한 하향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김 차관은 현 상황을 고려한 불가피한 결정이었으며, 상황 개선 시 하향 조정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부합동대응팀은 이날 따께우주 내 스캠단지인 태자단지를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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