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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사망 대학생 유해 21일 국내 송환…"시신 훼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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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0.20. 19:59

캄보디아 사망 대학생 유해 21일 국내 송환…"시신 훼손 없어"

간단 요약

사망 대학생은 현지 범죄 단지에 감금되어 고문당했습니다.

정확한 사인은 국내 조직검사와 약·독물검사로 규명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1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사망한 20대 대학생 박모(22)씨의 유해가 21일 한국으로 송환됩니다. 박씨는 현지 범죄 단지인 '웬치'에 감금돼 고문당했으며, 지난 8월 8일 캄포트주 보코르산 지역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이번 유해 송환은 박씨가 숨진 채 발견된 지 73일 만입니다. 박씨의 유해는 20일 밤 11시 30분께 캄보디아에서 비행기에 실린 뒤 21일 아침 7시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장이 인천공항에서 유해를 인수받아 박씨의 유족에게 전달합니다. 유족의 의사에 따라 유해 송환과 관련한 별도 인터뷰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한국 경찰과 캄보디아 수사 당국은 20일 프놈펜의 턱틀라 사원에서 박씨의 시신을 3시간가량 합동 부검했습니다. 부검 과정에서 앞서 문의가 많았던 시신 훼손은 없었으며, 장기 등 시신 훼손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지 경찰이 박씨 시신 발견 당시 멍 자국과 상처 등 고문 흔적은 발견되었습니다. 정확한 사인은 향후 국내에서 예정된 조직검사약·독물검사, 양국에서 진행 중인 수사 결과를 종합해 확정할 예정입니다. 박씨의 시신은 부검 완료 후 캄보디아 당국과 협조를 통해 화장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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