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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1.2조원 리튬 투자…글로벌 공급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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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12. 11:27

포스코, 1.2조원 리튬 투자…글로벌 공급망 강화
포스코, 리튬 공급망 강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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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가 이차전지소재 원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호주와 아르헨티나 리튬 자원에 총 1조2000억원을 투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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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미네랄 리소스 신규 중간 지주사 지분 30%를 1조1000억원에 인수하여 연 27만톤의 리튬 정광을 확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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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광권을 보유한 LIS 현지 법인 지분 100%를 950억원에 인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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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워지나 및 마운트마리온 광산과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에서 안정적인 리튬 원료를 확보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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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회장은 글로벌 1위 리튬 기업 도약을 위해 원료 경쟁력 확보와 공급망 다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함
리튬, 왜 핵심 광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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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의 중요성과 글로벌 확보 경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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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의 '2코어 뉴엔진' 전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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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의 기존 리튬 사업 추진 현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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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의 중요성과 글로벌 확보 경쟁은?
rightTalking
리튬은 전기차 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ESS) 등 이차전지 소재의 핵심 원료로, 현대 산업에서 그 중요성이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리튬 소비량의 87%가 배터리용이었으며, 소비량은 전년 대비 29%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중요성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리튬 자원 확보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품질 좋은 리튬 매장 지역이 한정적이며, 호주, 아르헨티나, 중국 등이 주요 생산국으로 꼽힙니다. 미국 또한 중국의 광물 무기화 움직임에 대응하여 자국 내 리튬 공급망 구축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포스코그룹의 '2코어 뉴엔진' 전략이란?
rightTalking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취임 이후 철강과 이차전지소재를 회사의 2대 핵심 사업으로 분류하는 '2코어 뉴엔진'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철강 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이차전지소재 분야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국가 경제 및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입니다.
포스코그룹은 이 전략을 통해 '소재보국'을 실현하고자 하며, 2030년까지 리튬 42만톤, 니켈 24만톤, 양극재 100만톤, 음극재 37만톤 생산 체제를 구축하여 매출 62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원료 확보부터 제련, 소재 생산까지 연결되는 밸류체인 구축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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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의 기존 리튬 사업 추진 현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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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은 이번 투자 이전부터 리튬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2018년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의 주요 광권을 인수한 바 있으며, 현재 이 염호 인근에 연산 2만5000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생산 공장을 건설 중에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도 광석 리튬 1, 2공장 투자를 병행하며 리튬 생산 능력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고순도 니켈 자급 체계 구축과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까지 확대하는 등 이차전지소재 전반의 밸류체인을 강화하여 글로벌 리튬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다지고자 노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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