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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방재정 자율성 확대…수도권 거리 비례 인센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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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12. 15:43

이재명, 지방재정 자율성 확대…수도권 거리 비례 인센티브
지방재정 분권, 해법은 무엇인가?
1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며 지방 재정 자율성 확대균형 발전을 강조함
2
회의에서는 지방교부세율지방소비세율 인상 등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분권 추진 방향이 논의됨
3
이 대통령은 수도권과의 거리에 비례해 인센티브를 주는 것이 정부의 확고한 방침임을 밝힘
4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고 보조 시 서울이 항상 차별 대우를 받았다며 '역차별' 개선을 건의함
5
이 대통령은 양측 입장이 모두 일리가 있음을 인정하며 균형과 확충을 조화롭게 조정해야 한다고 당부함
지방재정 분권, 왜 필요한가?
down
중앙지방협력회의의 역할과 개편은?
down
지방재정 분권의 필요성과 과거 추진 경과는?
down
지방재정 확충 방안과 이견은 무엇인가?
leftTalking
중앙지방협력회의의 역할과 개편은?
rightTalking
중앙지방협력회의는 2022년 출범한 법적 회의체로, 지방자치와 균형발전 정책을 심의·의결합니다. 중앙과 지방이 국가 발전의 동반자로서 자치분권 및 균형 성장 정책을 논의하는 중요한 기구입니다.
행정안전부는 회의 위상 강화를 위해 명칭을 '국가자치분권 균형성장회의'로 개편하고 심의 범위를 확대하는 법 개정을 추진 중입니다. 이는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등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
leftTalking
지방재정 분권의 필요성과 과거 추진 경과는?
rightTalking
지방정부는 국민과 가장 가깝지만, 권한과 재정 부족으로 '무늬만 지방자치'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국세 대비 낮은 지방세 비중, 고정된 교부세 비율, 국고보조사업 증가 등으로 지방 자율성 저해가 심화되어 재정 분권이 시급합니다.
과거 노무현 정부는 지방교부세율을 인상했고, 문재인 정부는 지방소비세율을 상향하며 재정분권 노력을 이어왔습니다. 현 정부 또한 지방의 자주재정권 확대를 국정과제로 삼아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지방재정 확충 방안과 이견은 무엇인가?
rightTalking
정부는 지방소비세율 인상, 국세의 지방세 이양, 지방교부세 법정률 단계적 인상, 보조금 제도 혁신 등을 통해 지방 재정을 확충하려 합니다. 특히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의 지방 자율 계정 예산을 대폭 늘려 지방 재정 자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지방소비세율 인상, 국세의 지방세 이양 등 세입 기반 강화, 지방교부세 법정률 단계적 인상, 보조금 제도 혁신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방소비세 인상 시 대도시에 세수가 집중되어 낙후 지역이 불리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 시민이 가장 많은 지방세를 부담함에도 1인당 예산액은 가장 적다며 '역차별' 해소를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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