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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대변인, 김예지 의원 고소로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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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18. 09:00

박민영 대변인, 김예지 의원 고소로 논란 확산
김예지 의원, 박민영 대변인 고소 왜?
1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을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고소함
2
박 대변인은 유튜브 방송에서 김 의원의 장기이식법 개정안을 왜곡하고 장애인 비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짐
3
해당 발언은 김 의원이 발의했던 장기이식법 개정안이 가족 동의 없이 장기 적출을 가능하게 한다는 허위 주장을 포함함
4
김 의원은 이러한 언행이 차별과 혐오를 넘어 입법 취지를 왜곡하고 불필요한 공포를 조장한다고 비판함
5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를 '자그마한 일'로 치부하며 언론의 과도한 반응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해 논란이 가중됨
박민영 발언, 왜 논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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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대변인의 논란 발언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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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이식법 개정안' 논란의 전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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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부 및 외부 반응은?
leftTalking
박민영 대변인의 논란 발언 내용은?
rightTalking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은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감동란TV'에 출연하여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부적절한 발언을 했습니다. 그는 김 의원의 비례대표 할당이 과도하며, 눈이 불편한 것을 제외하면 기득권이고 배려를 당연히 여긴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박 대변인은 김 의원이 발의했다 철회한 장기이식법 개정안에 대해 "지자체에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 가족 동의 없이 장기를 적출하는 것이 세트"라는 허위 주장을 펼쳤습니다. 이 발언들은 장애인 비하 및 허위사실 유포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leftTalking
'장기이식법 개정안' 논란의 전말은?
rightTalking
김예지 의원은 지난해 9월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 개정안은 장기 기증자 본인의 강력한 의사가 확인되면 가족 반대에도 장기 기증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극우 세력 일각에서 이 법안을 중국의 강제 장기 적출과 연관시키는 음모론을 확산시켰고, 이로 인해 장기기증 신청자들이 불안감을 느끼거나 취소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러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달 17일 개정안을 철회했습니다.
leftTalking
국민의힘 내부 및 외부 반응은?
rightTalking
박민영 대변인의 발언에 대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사의를 반려하고 엄중 경고하는 선에서 사안을 정리했습니다. 그러나 당내에서는 배준영, 박정하, 양향자 의원 등이 박 대변인의 발언이 잘못되었으며 엄중 경고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박 대변인의 행태를 '일베의 행태'로 규정하며 국민의힘의 현주소를 보여준다고 비판했습니다. 서미화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은 이를 단순한 장애 감수성 부재가 아닌 '의도된 폭력'으로 규정하고 즉각 해임 및 제명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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