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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4차 발사 준비, 민간 주도 심야 발사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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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25. 11:20

누리호 4차 발사 준비, 민간 주도 심야 발사 임박
누리호 4차 발사, 순조롭게 진행될까?
1
누리호 4차 발사체가 25일 발사대에 도착하여 27일 새벽 발사를 준비함
2
오전 비 예보로 발사대 이송 작업이 1시간 40분 지연되었음
3
발사관리위원회는 26일 오후 최종 발사 시각을 확정할 예정임
4
이번 발사는 첫 심야 발사로, 13기의 위성을 싣고 탑재 중량이 960kg에 달함
5
민간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체 제작을 주관하여 뉴스페이스 시대의 신호탄이 됨
누리호 4차 발사, 무엇이 달라졌나?
down
누리호, 대한민국 우주 독립의 상징이란?
down
민간 주도 '뉴스페이스 시대'의 개막은?
down
첫 심야 발사, 왜 새벽에 쏘는 걸까?
down
늘어난 위성 수와 탑재 중량의 변화는?
leftTalking
누리호, 대한민국 우주 독립의 상징이란?
rightTalking
누리호는 대한민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우주 발사체입니다. 1차부터 3차까지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이 주도하여 개발 및 발사를 진행해왔으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는 독자적인 우주 발사체 기술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4차 발사는 2027년까지 총 6회 반복 발사를 통해 발사체 기술의 신뢰성을 확보하려는 '누리호 반복발사 R&D' 계획의 일환입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우주 개발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leftTalking
민간 주도 '뉴스페이스 시대'의 개막은?
rightTalking
누리호 4차 발사는 정부 주도에서 민간 기업 주도로 전환되는 '뉴스페이스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이전 발사와 달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체 제작과 총조립 전 과정을 주관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올해 7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누리호 기술을 이전했으며, 발사 운용은 항우연이 주관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향후 5차 발사부터는 민간 기업의 참여 범위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leftTalking
첫 심야 발사, 왜 새벽에 쏘는 걸까?
rightTalking
이번 누리호 4차 발사는 이전과 달리 27일 새벽 0시 55분으로 예정된 첫 심야 발사입니다. 이는 주탑재 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의 임무 요구 조건에 따라 결정된 사항입니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는 오로라 및 대기광 관측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태양빛이 약한 시간대에 목표 궤도인 600km 상공의 태양동기궤도(SSO)에 진입해야 합니다. 나로우주센터의 위치상 위성이 태양동기궤도에 진입하기 위한 최적의 발사 시점은 새벽 1시 전후입니다.
leftTalking
늘어난 위성 수와 탑재 중량의 변화는?
rightTalking
누리호 4차 발사에는 주탑재 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 1기와 12기의 큐브 위성을 포함해 총 13기의 위성이 탑재됩니다. 이는 3차 발사 때의 8기보다 5기 늘어난 수치입니다.
위성 수 증가에 따라 위성부의 총중량도 3차 발사 500kg에서 960kg으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또한, 다양한 위성 탑재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다중 위성 어댑터(MPA)'가 신규 적용되었으며, 목표 고도도 550km에서 600km로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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