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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의원, '양평 공흥지구 특혜' 특검 첫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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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26. 11:23

김선교 의원, '양평 공흥지구 특혜' 특검 첫 출석
김선교 의원, 특혜 의혹 부인하나?
1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이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김건희 특검팀에 첫 출석함
2
김 의원은 양평군수 재직 당시 김건희 여사 일가 회사 ESI&D에 개발부담금 면제 등 특혜를 제공했다는 혐의를 받음
3
그는 공흥지구 개발부담금은 군수 지시로 할 수 없는 절차적 사안이라며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함
4
김 의원은 숨진 양평군 공무원의 명예회복과 특검의 강압 수사를 막기 위해 출석했다고 밝힘
5
특검팀은 김 의원 측이 사망한 공무원과 접촉하여 진술 유도 또는 증거인멸을 시도했는지도 조사 중임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 그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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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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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의원은 왜 의혹의 중심에 서게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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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무원 사망 사건과 특검의 강압 수사 의혹은?
leftTalking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이란?
rightTalking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 씨와 오빠 김진우 씨가 설립한 가족회사 ESI&D는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양평군 공흥리 일대에 350세대 규모의 아파트 도시개발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약 800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사업 과정에서 개발부담금이 한 푼도 부과되지 않고, 사업 시한이 뒤늦게 소급하여 연장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특혜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이후 정치권의 문제 제기 후 양평군은 1억 8700여만 원의 개발부담금을 부과했으나, ESI&D의 이의신청으로 최종적으로 0원으로 삭감되었습니다.
leftTalking
김선교 의원은 왜 의혹의 중심에 서게 되었나?
rightTalking
김선교 의원은 ESI&D의 공흥지구 개발 사업 기간이 포함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양평군수를 역임했습니다. 특검팀은 김 의원이 군수 재직 시절 김 여사 모친 최은순 씨와 오빠 김진우 씨를 만나 개발부담금 감경 등을 논의하며 특혜를 제공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과거 2022년 3월 양평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친분을 언급하며 '내가 허가를 잘 내줬다'고 발언한 바 있어, 이러한 발언이 특혜 의혹과 연결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특검의 압수수색을 받았으며,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김 의원은 과거 2022년 3월 양평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친분을 언급하며 '내가 허가를 잘 내줬다'고 발언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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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무원 사망 사건과 특검의 강압 수사 의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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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흥지구 개발 당시 개발부담금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양평군 공무원 정 모 씨(A 씨)는 지난달 2일 특검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후 같은 달 1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특혜 의혹 수사에 중대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정 씨가 남긴 자필 메모에는 특검팀이 강압과 회유를 동원해 자신이 김 의원의 지시에 따랐다는 진술을 유도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에 김 의원 측은 특검의 강압 수사 의혹을 제기했으며, 특검팀은 정 씨가 사망 전 김 의원 보좌관을 두 차례 만난 사실을 파악하고 증거인멸 시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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