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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성추행 의혹, "데이트폭력" 반박 맞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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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30. 22:12

장경태 성추행 의혹, "데이트폭력" 반박 맞고소
장경태 의원 성추행 의혹 진실은?
1
TV조선이 장경태 의원의 성추행 의혹을 단독 보도하며 고소장이 접수되었음을 알림
2
장경태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어 성추행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데이트폭력' 사건임을 주장함
3
장 의원은 고소인을 무고죄로, 고소인의 남자친구를 폭행 및 불법 촬영 혐의로 맞고소하겠다고 밝힘
4
TV조선은 피해자가 장 의원의 주장을 '물타기'라고 반박했으며, 야권은 장 의원의 회견을 '2차 가해'로 비판함
5
더불어민주당은 정청래 대표 지시로 당 윤리감찰단이 진상 조사에 착수함
장경태 의원 성추행 의혹, 무엇이 쟁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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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의 발단과 고소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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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의원의 '데이트폭력' 주장과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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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의 '2차 가해' 비판과 정치적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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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의 발단과 고소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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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국회 비서관으로 알려진 한 여성이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장경태 의원에게 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TV조선은 이 사건을 취재했으나, 피해자가 보도를 원치 않아 기사화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년여가 지난 11월 25일, 피해 여성은 장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영등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TV조선은 피해자가 1년이 지나 고소를 결심한 배경에는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보복의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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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의원의 '데이트폭력' 주장과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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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의원은 11월 30일 기자회견을 통해 성추행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이 사건의 본질은 '데이트폭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고소인의 남자친구가 술자리에 나타나 폭언과 폭력을 행사했으며, 동석자 모두가 피해자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장 의원은 고소인이 다음 날 남자친구의 감금 및 폭행 때문에 출근도 못 했고, 동료들이 고소인을 데이트폭력 피해자로 걱정했다는 메시지를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또한, 고소 시점이 1년 이상 지난 점을 들어 의도와 동기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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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의 '2차 가해' 비판과 정치적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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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의원의 기자회견 이후,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장 의원이 '알량한 정치생명 때문에 피해자를 무고죄로 겁박했다'며 '2차 가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권력자가 방탄용 의원직을 이용해 횡포를 부린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또한 장 의원의 해명이 본질을 흐리고 정치적 프레임으로 물타기하려는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피해자에 대한 접촉이 있었는가, 없었는가'라는 핵심 질문에 답하지 않는 한 어떤 공세도 면피가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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