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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방미통위원장 후보, "독립성·정상화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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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04. 11:16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후보, "독립성·정상화 최우선"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후보, 첫 출근길 포부는?
1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후보가 지명 일주일 만에 첫 출근하며 조직 안정화에 최우선을 두겠다고 강조함.
2
그는 7인 위원회 구성이 최대 현안임을 밝히며 국회 교섭단체에 위원 추천을 속히 당부함.
3
대통령으로부터 구체적 당부는 없었으며, 법과 헌법 정신에 따라 중립성과 독립성을 지키겠다고 천명함.
4
방송3법 후속 조치 마련과 허위조작정보 대응 등 산적한 현안 해결 의지를 표명함.
5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판결 등 민감 사안은 위원회 구성 후 판결문을 검토해 진행할 방침임.
방미통위, 왜 지금 '정상화'가 필요한가?
down
방미통위의 출범과 공백은 왜 발생했나요?
down
방미통위가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는 무엇인가요?
leftTalking
방미통위의 출범과 공백은 왜 발생했나요?
rightTalking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기존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의 역할을 이어받아 방송, 미디어, 통신 분야의 규제와 진흥을 담당하는 새로운 행정기관입니다. 이 위원회는 지난 10월 1일 출범했으나, 관련법에 따라 7인 위원회로 구성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위원 추천이 지연되어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였습니다. 지난 10월 1일 출범한 방미통위는 위원장 등 3명의 상임위원과 4명의 비상임위원 등 모두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는데, 현재 대통령 지명 몫인 김 위원장 후보자와 류신환 비상임위원 등 2명 외에 여야 교섭단체 몫인 5명의 위원은 아직 추천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위원회 공백은 지난 정부 방통위가 여야 갈등으로 '2인 체제'로 운영되며 주요 안건들이 법적 분쟁으로 이어지는 등 행정 공백을 겪었던 상황과 유사합니다. 특히 지상파 재허가 심사 및 의결 절차 지연,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판결 등 산적한 현안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지난 정부 방통위는 여야 갈등으로 사실상 ‘2인 체제’로 운영돼 주요 안건들이 법적 분쟁으로 이어졌습니다.
leftTalking
방미통위가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는 무엇인가요?
rightTalking
방미통위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방송의 독립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에 맞는 통합 규제 및 진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의 새로운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국민이 안전하고 자유로운 미디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한 역할입니다. 방송·미디어·통신은 정보기반사회에서 정치·경제·사회·문화 모든 생활의 기초가 됩니다. 또한 미디어 관련 산업은 국민경제의 주요한 성장동력입니다.
당면한 핵심 과제로는 '방송3법' 후속 조치 시행령 및 시행규칙 마련, 허위조작정보 관련 사회적 폐해 대응, 그리고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판결에 대한 후속 조치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지상파 재허가 심사 등 오랜 기간 지연된 현안들을 해결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안고 있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현안은 저희 기관이 새롭게 구성돼야 하고 거기에 뒷받침하는 방송3법 후속 조치 시행령과 규칙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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